주택이나 사업체를 시작하시는 경우, 입주 전, 필요한 보험이나 유틸리티 셋업은 초기 정착자가 간과하여 불편을 겪을 수 있는 내용 중의 하나입니다.
유틸리티
텍사스는 개스회사는 쉽게 결정할 수 있지만, 전기서비스의 경우 수많은 전기회사 중 가장 좋은 조건의 회사를 고르셔야 합니다. 또한 사는 지역에 따라 회사선택이 제한되기도 합니다. 초기 정착자가 유틸리티 서비스 회사를 고르는 것 부터, 그리고 원하시는 날자에 정확히 셋업되어 서비스가 시작되기 위해서는 한시간 이상을 전화통화를 하셔야 하기도 하기에 언어가 서툰 초기 정착자에게는 아주 불편한 과정 중의 하나입니다. Landing101은 유틸회사 선택에서 부터 계약까지의 과정을 지원하여 드립니다.
또한 전화 및 인터넷 서비스 역시 유틸리티와 유사하게 여러 회사 중 고객에게 가장 좋은 조건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 드릴 것 입니다.
보험
렌트를 사시던 주택을 구입하시든지 거주하면서 발생할 사항을 보호하는 보험에 가입하셔 합니다. 또한 자동차 역시 반드시 보험을 가입하셔야 하는데, 미국에는 수 많은 보험회사들이 영업하고 있으며 그 중 본인의 조건에 가장 잘맞으면서 가격 또한 저렴한 보험을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게다가 최근 보험료가 급중한 상태라 보험을 가입하시면서 그 가격에 놀라시는 경우도 종종 목격하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보험은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대비한다는 측면에서 반드시 필요하며 Landing101은 좋은 보험을 고르실 수 있도록 지원해 드릴 것 입니다.
의료보험 회사를 고르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닙니다. 보험회사 마다 수많은 플랜을 가지고 있어 같은 회사라도 가격과 커버리지 내역이 천차만별이라 원하는 보험료에 원하는 서비스를 찾는 것은 정말 쉬운일이 아닙니다. 치과보험, 안과보험도 별도이며 또한 저소득층의 경우 정부의료보험인 메디케이드를 신청하기도 합니다. 메디케이드 신청의 경우는 복잡하기도 하고 오랜 기간을 기다려야 하는 터라 많은 사람들이 쉽게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기도 합니다.
Landing101은 의료서비스를 준비하시는데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가입하는 절차 일체를 상담하고 지원하여 드릴 것 입니다.